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 실용적이며 트렌디한 아우터형 원피스 인기만점

배우 이지아가 격식과 멋을 다 갖춘 트렌치 원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지아는 최근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의 세정그룹 창립 50주년 기념식에서 우아하면서도 페미닌한 분위기의 트렌치 코트 같은 플리츠 아우터 원피스를 입고 행사장을 빛냈다.

이날 이지아는 하나의 아이템으로 쉽고 스타일리시한 코디가 가능한 실용적이면서도 트렌디한 원피스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지아가 착용한 제품은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의 배색 지퍼 디테일이 특징인 아우터형 원피스로 알려졌다.

이 제품은 여름부터 가을까지 착용하기 좋은 아우터형 원피스로 원피스, 아우터 두 가지 형태로 착용 가능해 활용도 높은 아이템이다.

넥라인 니트 배색과 스커트 부분 플리츠 디테일이 특징으로 단품 원피스로 페미닌하게 연출하거나, 오픈해 아우터로 캐주얼하게 활용 가능하다.

한편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는 날씨, TPO에 따라 다른 스타일로 연출 가능한 멀티 원피스 출시해 실용성과 트렌드 모두 잡아 고객들에게 호평 받는 중이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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