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가 "강팀 우루과이 상대로 무승부, 엄청 잘한 것" (컬투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빽가가 출연했다.
25일(금)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빽가가 '매일진품명품' 코너에서 청취자들의 사연을 소개했다.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SBS 파워FM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SBS 고릴라'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빽가가 출연했다.
25일(금)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빽가가 '매일진품명품' 코너에서 청취자들의 사연을 소개했다.
이날 DJ 김태균이 전날의 한국-우루과이전을 언급하며 "어젯밤에 전국민이 경기를 보며 응원을 하셨을텐데 아쉽게도 비겼다. 무승부를 기록했다. 그런데 정말 잘한 거다"라고 말하자 빽가도 "우루과이가 엄청 강팀이다. 그런 팀과 해서 무승부라는 건 엄청 잘한 거다"라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이 볼 때 우리나라가 패배할 확률이 70% 정도로 예측됐는데 이것을 뛰어넘어 비겼다"라는 김태균의 말에 빽가도 "우리나라가 1점, 우루과이가 1점이다. 잘했다"라며 공감했고, 김태균이 "이렇게 된다면 남은 경기도 해볼 만하다. 16강 기대해볼 만하다. 어제 우리 태극전사들 수고하셨고 응원하신 모든 국민들 고생하셨다"라고 격려하자 빽가는 "저도 목이 너무 쉬었다"라고 응수했다.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SBS 파워FM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SBS 고릴라'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iMBC 이연실 | 사진제공 MBC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잘 살게요" 장나라 '막춤'→이상윤X정용화 이별 삼창 [공식입장]
- "서정희 사망" 영정사진까지 조작한 유튜버 [소셜iN]
- '이혼' 장가현 "산후조리원 못 가고 폐경…조성민 늘 방해"
- 래퍼 최하민 "남자아이 변 먹으려"…성추행 1심 "우발적 범행 집유"
- 40대 여배우 칼부림 남편, 살인미수 혐의 구속
- 고은아, 코 성형수술 고민 "보형물 휘고 함몰"
- '신랑수업' 박군 "한영보다 키 8cm 작아 위축"
- 유하나, 스폰서설 반박 "80대 노인이랑? 구려" [전문]
- 땅콩버터 다이어트?…"8kg 빼고, 허리둘레 16cm 줄어"(몸신)
- 경찰서 간 정형돈, 자수→과태료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