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정화와 송승헌이
10년만에 재결합 소식을 전했습니다
10년 전 미쓰 와이프 영화에서
부부로 나왔던 두 사람
두 사람은 금쪽이라는 작품으로
10년만에 다시 커플 탄생 소식을
전했습니다
금쪽은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가
하루아침에 평범한 중년 여성이 된
후 펼쳐지는 눈물 콧물 휘날리는
세월 순삭 로맨틱 코미디에요
미쓰와이프처럼 하루 아침에 신분이
바뀌는 스토리로 두 사람의 케미가
더 기대가 되네요!
엄정화는 25년치 기억을 몽땅
날려버린 경력단절 톱스타
‘봉청자’ 역으로 변화무쌍한
연기를 펼칠 예정이에요
‘봉청자’의 또 다른 정체는
대한민국 연예계를 씹어먹다 홀연히
사라진 전설의 톱스타 ‘임세라’ 역으로
25년 세월을 순삭당한 채 평범한
중년 여성의 모습으로 나타난 봉청자는 잃어버린 기억, 반짝이던 자신의 자리를 되찾기 위해 눈물나는 컴백쇼를
준비한다고 하네요
송승헌은 강력계 복귀를 노리고
매니저로 위장 잠입한 독고다이
교통경찰 ‘독고철’이에요
독고철은 한 때 잘 나가는 열혈
형사였지만, 뜻하지 않은 사건으로
교통과로 좌천된 인물로
자신이 25년 전 대한민국을 뒤흔들고 사라졌던 톱스타 ‘임세라’라고 주
장하는 봉청자(엄정화 분)가 나타나면서 스펙터클한 변화를 맞는고 합니다
올해 55세 엄정화 48세 송승헌
7살 차이 연상연하 커플로
보기 좋은 비주얼 커플 탄생이네요
7살 연상연하 탑배우 커플 탄생
소식 알아보았습니다
두 사람이 달달한 모습은 하반기 공개
예정이라고 하니 참고해주세요
출처 영화 미쓰 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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