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R, '경고 누적 퇴장'에도 개입하나...IFAB, 규정 개선안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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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평의회(IFAB)가 비디오판독(VAR)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경기 흐름을 더욱 빠르게 만드는 새로운 규정 도입을 논의했다.
'디 애슬레틱'은 29일(한국시간) "IFAB이 VAR이 두 번째 옐로카드(누적퇴장) 상황에 개입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했다"고 보도했다.
현행 규정상 VAR은 '다이렉트 퇴장' 상황에만 개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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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국제축구평의회(IFAB)가 비디오판독(VAR)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경기 흐름을 더욱 빠르게 만드는 새로운 규정 도입을 논의했다.
'디 애슬레틱'은 29일(한국시간) "IFAB이 VAR이 두 번째 옐로카드(누적퇴장) 상황에 개입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했다"고 보도했다.
현행 규정상 VAR은 '다이렉트 퇴장' 상황에만 개입할 수 있다. 현재 '누적 옐로카드'로 인한 퇴장은 판독 대상이 아니다. 지난해 맨체스터 시티 리코 루이스가 크리스털 팰리스전에서 논란의 두 번째 옐로카드를 받고 퇴장당했을 때도 VAR은 개입하지 못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9/poctan/20251029104649965whto.jpg)
이에 대해 전직 심판 마이크 딘은 "실시간으로 보면 루이스의 파울처럼 보이지만, 리플레이를 보면 오히려 팰리스 선수가 루이스의 발을 밟았다"라며 "그런 오심이 VAR로 바로잡힐 수 있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전 잉글랜드 대표팀 출신 해설가 팻 네빈 역시 "그런 상황이라면 VAR 심판이 조용히 주심에게 귀띔해야 한다"라고 'BBC'를 통해 이야기했다.
IFAB은 또 골키퍼의 볼 지연을 막기 위해 도입한 ‘8초 룰’을 다른 상황에도 확대 적용할지 논의했다. 현재 골키퍼가 공을 8초 이상 잡으면 상대팀에 코너킥이 주어진다. 이번 회의에서는 같은 형태의 카운트다운을 골킥, 스로인에도 적용할지를 두고 토론이 이뤄졌다.
IFAB 기술·전문 패널 회의(FAP-TAP)는 웨일스축구협회 노엘 무니 회장이 주재했으며, 경기 중단 시간을 줄이고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어가기 위한 아이디어들이 주를 이뤘다.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최근 프리미어리그에서는 롱스로인이 다시 유행하고 있다. 올 시즌 초 6라운드까지 공격진영 스로인 중 25% 이상이 직접 페널티박스로 향했으며, 이는 전 시즌 대비 두 배 가까운 수치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9/poctan/20251029104650175fagv.jpg)
이와 함께 IFAB은 경기 도중 부상이나 교체로 인해 손실된 시간을 보상하는 방식, 그리고 '마진 오프사이드(marginal offside)' 완화 방안도 논의했다. 공격적인 플레이를 장려하기 위한 취지다. 다만 이 사안은 추가 연구와 시범 적용이 필요하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이번 회의에서 나온 제안들은 오는 1월 20일 예정된 IFAB 연례 실무회의(Annual Business Meeting)에서 공식 안건으로 검토될 예정이다. 최종 의결은 2월 28일 열릴 정기총회(AGM)에서 결정된다. /reccos23@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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