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비하인드 푼 로제 "브루노 마스? 뉴스 나온다고 했더니..."

정승민 기자 2024. 12. 2.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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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오후 JTBC '뉴스룸'에는 블랙핑크 로제가 출연해 인터뷰에 임했다.

이에 관해 로제는 "처음에는 너무 신기했다. 정말 많이 도와주시고 영감도 정말 많이 주셨다. 제가 첫 앨범 내는 데 있어서도 되게 조언도 많이 해주고 좋은 동료도 돼주셨다. 오늘 뉴스 나온다고 얘기했는데 브루노 마스가 짱이라고 꼭 얘기하고 와달라고 그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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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첫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아파트'(APT.') 신드롬을 끌어낸 블랙핑크(BLACKPINK) 로제가 이에 대한 뒷이야기를 풀어냈다.

지난 1일 오후 JTBC '뉴스룸'에는 블랙핑크 로제가 출연해 인터뷰에 임했다.

먼저 최근 '아파트' 인기를 실감하고 있냐는 물음에 로제는 "거의 인터넷으로 반응을 보고 있는데, 패러디도 댓글도 많이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블랙핑크 멤버들의 응원은 없었냐는 물음에 로제는 "노래 나왔을 때 리사가 영상통화 걸어서 2시간 정도 통화했다. 멤버들도 음악 나오면 영상도 찍어서 보내준다"고 여전한 동료애를 드러내기도 했다.

'아파트' 작업 비화도 풀어낸 로제는 "해외에서 앨범 작업을 하다가 외국 친구들에게 한국 술 게임을 알려주겠다고 해서 알려줬는데 반응이 너무 좋았다. 밤새 작업하고 있다가도 아파트 아파트 그러길래 되게 신기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장난으로 노래로 하나 써야겠다 하다가 다음 날 쓰게 된 곡"이라고 밝혔다.

특히 '아파트'는 브루노 마스(Bruno Mars)와의 협업곡이라는 점에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에 관해 로제는 "처음에는 너무 신기했다. 정말 많이 도와주시고 영감도 정말 많이 주셨다. 제가 첫 앨범 내는 데 있어서도 되게 조언도 많이 해주고 좋은 동료도 돼주셨다. 오늘 뉴스 나온다고 얘기했는데 브루노 마스가 짱이라고 꼭 얘기하고 와달라고 그랬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다른 팝스타와의 협업 계획도 있을까. 로제는 "아직은 특별한 계획은 없다. 브루노 마스와의 협업도 자연스럽게 어쩌다 보니 이렇게 된 거라 신기한 우연이었다. 또 기회가 있으면 재미있는 컬래버가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을 이었다.

또한 로제는 내년 예정된 블랙핑크 활동 계획에 대해서도 짧게 언급했다. 로제는 "내년에 저희가 앨범도 내고 투어도 할 계획이 있다"고 귀띔해 기대감을 모았다.

한편, 로제는 오는 6일 첫 정규 앨범 'rosie'를 발매한다.

 

사진=JTBC '뉴스룸', MHN스포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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