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유소년 축구 강팀 양구 집결…‘제6회 청춘양구 드림풋볼 페스티벌’ 성료

최병태 기자 2026. 3. 12.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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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에서 열린 ‘제6회 청춘양구 전국 유소년 드림풋볼 페스티벌’이 전국 유소년 축구 강팀들의 경쟁 속에 대회를 마쳤다.

이번 대회는 드림풋볼이 주최·주관하고 양구군스포츠재단이 후원해 3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양구군 일원에서 개최됐다. 전국 각지의 엘리트 유소년 축구팀들이 참가했다.

대회는 전국 초등부 엘리트 팀들이 참가하는 유소년 축구대회로, 드림풋볼은 전문 심판진이 참여하는 2심제 경기 운영 시스템을 도입해 경기 운영을 진행했다. 또한 미디어 운영과 고객 서비스(CS)를 포함한 대회 운영이 함께 이뤄졌다.

특히 이번 대회는 양구군스포츠재단의 지원과 협력 속에서 진행됐다. 서흥원 양구군수도 변덕스러운 산간지역 날씨 속에서도 경기장 시설 점검과 선수 격려를 위해 현장을 방문해 대회 운영 상황을 살폈다.

대회 결과 파이널A 2학년부에서는 PEC 레드가 우승을 차지했고 강남주니어가 준우승을 기록했다. GS경수클럽 레드와 KSA 풋볼클럽은 공동 3위에 올랐다. 3학년부에서는 FC 진건이 우승, KSA 풋볼클럽이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AAFC 충암과 GS경수클럽 레드가 공동 3위를 기록했다.4학년부에서는 NYJ 김병지축구클럽이 우승, TOP FC가 준우승을 차지했고 GS경수클럽 레드와 FC 진건이 공동 3위에 올랐다.

스토브리그 형식으로 진행된 5학년부에서는 이천축구센터가 1위, 양주시티FC가 2위를 기록했으며 용인유나이티드와 송파구유소년축구단이 공동 3위를 차지했다. 6학년부 스토브리그에서는 송파구유소년축구단이 1위, 이천축구센터가 2위를 기록했고 성동SC와 온리원FC가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개인상 부문에서도 각 학년별로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와 지도자들이 선정됐다.
2학년부에서는 PEC 레드 허준호 감독이 최우수지도자상, 박재준이 최우수선수상, 서예준이 최우수골키퍼상을 수상했고 GS경수클럽 박민찬이 최다득점상을 차지했다.

3학년부에서는 FC 진건 박현 감독이 최우수지도자상, 박건우가 최우수선수상, 조희준이 최우수골키퍼상, 김이수가 최다득점상을 수상했다. 4학년부에서는 NYJ 김병지축구클럽 최영환 감독이 최우수지도자상, 진우현이 최우수선수상, 이준이 최우수골키퍼상을 받았으며 TOP FC 김재윤이 최다득점상을 차지했다.

스토브리그 5학년부에서는 이천축구센터 강보선 감독이 최우수지도자상, 강하람이 최우수선수상, 이재우가 최우수골키퍼상, 박성찬이 최다득점상을 수상했다. 6학년부 스토브리그에서는 송파구유소년축구단 남장우 감독이 최우수지도자상, 김하율이 최우수선수상, 박예건이 최우수골키퍼상을 수상했으며 이천축구센터 정시우가 최다득점상을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드림풋볼이 운영하는 ‘드림픽 베스트플레이어(Dream Pick Best Player)’ 도 선정됐다. 심사는 울산현대 오창식 스카우터와 부산아이파크 이승현 스카우터가 참여했다.

드림픽 베스트플레이어에는 2학년부 GS경수클럽 배윤우, 3학년부 안양AFA 이유환, 4학년부 TOP FC 송승욱, 5학년 스토브리그 이천축구센터 박성찬, 6학년 스토브리그 송파구유소년축구단 임준우가 각각 선정됐다.

최소영 드림풋볼 대표는 “청춘양구를 찾아주신 선수와 학부모, 지도자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소년 축구대회를 통해 선수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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