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 사먹기도 겁나네요"..편의점 상품 2개에 2200원으로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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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1개에 1100원인셈이니까 부담되죠" 3일 서울 관악구에 살고있는 집에서 나와 혼자 거주중인 대학생 A씨는 "과일을 많이 사다 놓으면 상해서 버리기 일쑤라 소용량을 파는 편의점을 자주 이용하는데 아침밥 대용이나 운동 후 허기질 때 자주 사먹던 바나나값이 오르니 물가 인상을 온몸으로 느끼고 있다"고 했다.
일부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바나나 가격이 일제히 인상됐다.
수입 원물 및 부대 비용이 오르면서 주요 바나나 수입·유통사인 델몬트와 돌 모두 가격을 인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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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바나나 1개에 1100원인셈이니까 부담되죠"
3일 서울 관악구에 살고있는 집에서 나와 혼자 거주중인 대학생 A씨는 "과일을 많이 사다 놓으면 상해서 버리기 일쑤라 소용량을 파는 편의점을 자주 이용하는데 아침밥 대용이나 운동 후 허기질 때 자주 사먹던 바나나값이 오르니 물가 인상을 온몸으로 느끼고 있다"고 했다.
일부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바나나 가격이 일제히 인상됐다. 수입 원물 및 부대 비용이 오르면서 주요 바나나 수입·유통사인 델몬트와 돌 모두 가격을 인상했다. 지난 1일 돌의 '스위티오바나나(2입)'은 2000원에서 2200원으로, 델몬트의 '클래식바나나(2입)'은 1500원에서 1700원으로 각각 200원씩 인상됐다.
편의점 업계 관계자는 "물류비용 증가로 가격 조정을 결정했다"며 "생활 물가 상승으로 힘겨워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가격 인상은 최대한 자제하고, 각종 프로모션을 기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이달 초 바나나 소매가격은 100g 기준 345원으로 지난 4월 331원보다 소폭 올랐다. 필리핀 등 에서 수입되는 바나나는 미국산 오렌지의 수입물량 증가로 인해 소비가 줄면서 가격이 꾸준하게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바나나 100g 기준 △1월 308월 △2월 318원 △3월 324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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