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조국, 성 비위를 복귀 발판 삼아”…이준석 “강미정 회유 시도, 3차 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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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이 일제히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선임된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을 향해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박성훈 국민의힘은 수석대변인은 조국 비대위원장을 향해 "광복절 특사 이후 정치 복귀 타이밍을 재던 조 원장이 성 비위 파문으로 혁신당 지도부가 총사퇴한 지 나흘 만에 비대위원장으로 선임됐다"며 "성 비위마저 정치 복귀 발판으로 삼는다"고 논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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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조국혁신당 비대위원장 [사진 뉴스1]](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2/mk/20250912163003718cyif.jpg)
박성훈 국민의힘은 수석대변인은 조국 비대위원장을 향해 “광복절 특사 이후 정치 복귀 타이밍을 재던 조 원장이 성 비위 파문으로 혁신당 지도부가 총사퇴한 지 나흘 만에 비대위원장으로 선임됐다”며 “성 비위마저 정치 복귀 발판으로 삼는다”고 논평했다.
그는 “당원도, 지도부도 아니라는 이유로 책임을 회피하던 그가 이제와서 비대위원장 자리를 차지하는 모습은 ‘조국이 조국했다’는 말 외에는 설명할 수가 없다”면서 “그는 비대위원장이 아니라 ‘비위위원장’일 뿐”이라고 비판했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도 본인의 SNS 계정에 “대기업 총수 일가가 각종 비리로 지탄받고도 특별사면으로 면죄부를 얻은 뒤 다시 경영 일선에 복귀하는 모습과 다르지 않다”고 비판에 가세했다.
이 대표는 “더 충격적인 것은 당내 성 비위 사건을 폭로하며 탈당 선언한 강미정 전 대변인에 대한 회유 시도”라며 “탈당을 보류하게 하고 원하는 당직이 있으면 다 고려하겠다는 회유 시도 자체가 3차 가해, 그 제안을 언론에 흘려 정치적으로 활용하려 한 것은 4차 가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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