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비가 14km라는" 6천만원대부터인 '일본산 하이브리드 SUV'

전기차가 부담스럽다면 하이브리드가 현실적인 대안이 된다. 정숙성과 연비로 소문난 렉서스 NX 350h 이야기다.

"연비 14km의 하이브리드"

NX 350h는 2.5 가솔린에 모터를 더한 하이브리드 SUV다. 복합연비는 약 14km/L로 동급에서 높은 수준이다. 시스템 총출력은 사륜구동 기준 240마력대다.

"6천만원대 럭셔리 SUV"

가격은 프리미엄 트림이 6,695만 원부터 시작한다. 상위 럭셔리 트림은 7,613만 원이다. 2세대로 넘어오며 실내 질감과 인포테인먼트가 크게 좋아졌다.

"투싼 하이브리드가 궁금하면"

경쟁 상대로는 투싼 하이브리드와 제네시스 GV70이 꼽힌다. 더 긴 전기 주행을 원하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450h+도 있다. 조용하고 부드러운 주행감이 가장 큰 매력이다.

NX 350h는 연비와 정숙성을 중시하는 사람에게 잘 맞는 하이브리드 SUV다. 전기차가 아직 망설여진다면 현실적인 선택지가 된다. 수입 하이브리드 SUV를 고민한다면 후보로 올릴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