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앞두고 국내 최강팀들의 드라이버 라인업이 완성됐다.
오는 4월 19~20일 용인서킷에서 개막을 앞둔 오네 슈퍼레이스는 최고 배기량 클래스인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이하 토요타 GR 6000)' 종목에서 최고의 승부를 벌인다.
서한GP부터 오네 레이싱, 준피티드, 브랜뉴 레이싱, 원레이싱, 금호 SLM까지 총 6개의 팀이 이번 시즌 경합을 벌인다.
토요타 GR 6000 클래스 팀별 최종 라인업은 총 6개 팀, 15명의 드라이버가 슈퍼레이스 최상위 클래스에서 시즌 챔피언 타이틀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올 시즌 가장 강력한 전력으로 꼽히는 팀은 단연 서한GP다. 2024시즌 챔피언 장현진을 포함해 김중군, 정의철까지 '강호 3인방'이 모두 출격한다. 뛰어난 조직력과 안정적인 기량을 자랑하는 서한GP는 2025시즌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주목된다.
전통의 강호 엑스타레이싱은 금호 SLM의 이름으로 돌아왔다. 노동기, 이창욱 체제로 시즌을 맞이하며, 팀 안정화를 통한 통합 챔피언에 도전할 전망이다.
오네 레이싱은 이정우, 김동은, 오한솔로 라인업을 유지했다. 올 시즌 해외 엔지니어와 시니어 미캐닉을 영입하며 전력을 강화한 오네 레이싱은 실시간 데이터 분석이 가능한 시스템 구축으로 기술적 업그레이드를 이루며 팀 챔피언십에 도전한다.
브랜뉴 레이싱은 박규승과 더불어 일본 출신 드라이버 헨쟌 료마를 투입하며 세대교체와 국제 경쟁력 강화를 노린다.
준피티드는 박정준과 황진우의 조합을 유지하며, 경험과 집중력 있는 베테랑 듀오로 꾸준한 상위권 도전을 노린다.
원레이싱은 임민진, 최광빈과 함께 신규 드라이버 김무진을 합류시키며, 새로운 에너지로 팀 경쟁력을 강화했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슈퍼레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