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인회계사는 높은 전문성과 사회적 신뢰를 전제로 하는 직업으로 자격을 갖춘 것만으로도 사실 대단한 능력과 성실함을 인정하죠.
그런데 최근 기사에서 공인회계사 시험 합격했는데도 절반 이상이 수습기관 회사를 찾지 못해 미지정 회계사 이야기를 들으면서 현실 구직난을 접했어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치열한 경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전문직임에 준비하는 분들은 많아요.
오늘은 2026년 공인회계사 시험일정과 과목 및 공부 방법에 대해 정리해 보았어요.
2026년 공인회계사 시험일정

1차
시험 접수: 1/8(목)~1/20(화)
시험일시: 3/2(월)
장소: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2차
시험접수: 5/7(목)~5/19(화)
시험일시: 6/27(토)~28(일)
시험 장소: 서울
공인회계사는 회계에 관한 감사, 감정, 계산, 정리, 입안, 세무 대리 등을 전문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법적 자격을 갖춘 사람을 말하고 certified public accountant 줄여서 CPA라고 불러요. 지난 11월 24일 내년을 준비하는 공인회계사 시험일정이 공개되었는데요.
공인회계사 시험 합격자는 정식 공인회계사가 되기 위해서는 1년 이상의 실무 수습을 해야지만 등록할 수 있기 때문에 이 과정을 거치지 못하면 '미지정 회계사'라고 해요.
2025년 합격자 1200명 중 수습기관 등록 인원이 338명으로 26%에 불과하여 시위가 생기기도 했는데요. 2026년에는 최소 선발 1,150명으로 지난 해보다 50명이 감축되었어요.
1차에는 2,800명으로 작년보다 100명 적게 뽑힐 예정이고요. 아무래도 점진적으로 줄이게 된다면 경쟁률은 치열해질 수밖에 없겠죠.
1차는 자신이 살고 있는 가까운 지역을 골라 치게 되고 2차는 모두 서울에 올라와 시험을 칩니다.
CPA 응시자격
CPA 시험을 응시하기 위해서는 자격이 필요해요.
TOEFL(비장애인은 iBT 71점 이상, 청각장애인은 iBT 35점 이상), TOEIC(비장애인은 700점, 청각장애인은 350점 이상), TEPS(비장애인은 340점 이상, 청각장애인은 204점 이상), G-TELP(비장애인은 Level2 65점 이상, 청각장애인은 Level2 43점 이상), FLEX (비장애인은 625점 이상, 청각장애인은 375점 이상), IELTS (4.5 이상) 중 하나를 제출해야 한다.
또한 학점 이수제도로 회계학 및 세무 관련 12학점, 경영학 6학점, IT(정보기술) 3학점, 경제학 3학점을 이수해야 시험에 응시할 수 있어요.
공인회계사 1차 2차 시험과목

내년 CPA 1차는 조금 늦춰진 3월 2일로 얼마 남지 않은 시간입니다.
1차 과목은 경영학, 경제원론
기업법, 세법개론
회계학
3교시에 걸쳐 시험은 치러지고 상대평가이기 때문에 필히 고득점을 받아야 합격이 가능해요.
CPA 2차 과목은 2일에 걸쳐 치르게 됩니다.
1일차 세법, 재무관리, 회계감사
2일차 원가관리회계, 재무회계 Ⅰ, 재무회계 Ⅱ
2차 시험은 주관식이면서 절대평가이면서 또한 상대평가 방식으로 치러집니다. 2차는 부분합격제 형식으로 첫해에 2차를 전 과목 통과하지 못해도 다음 해 전년도 합격 과목을 면제해 줍니다.
1,2차 시험 과목이 변동은 없지만 전체 합격자 수가 줄었기 때문에 경쟁률은 각오하고 대비를 해야 된다는 생각이 들어요.
웬만한 국가고시 중 난이도 상급에 속하는 공인회계사시험은 1차 과목만 기본 강의를 듣는 데만 최소 4~6개월이 소요된다고 해요. 최소 기본을 닦는 데는 1년이 더 걸린다는 이야기죠. 또한 재무회계, 세법, 상법의 경우 개정이 매년 변동되기 때문에 이 또한 쉽지 않은 변수 중 하나랍니다.
줄어드는 선발인원, 수습 기관의 부족 등 상황적으로 유리하진 않지만 그만큼 빠르게 합격하는 것만큼 방법은 없는 것 같아요.
시험 일정뿐만 아니라 합격 후 수습까지 전반적인 커리어 플랜이 필요한 만큼 철저한 계획 하에 주도적인 공부로 승산을 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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