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NBA, 리그 개막 51일 앞두고 노사 협약 극적 타결

김재호 MK스포츠 기자(greatnemo@maekyung.com) 2026. 3. 19.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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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공동 교섭 과정에서 팽팽한 줄다리기를 벌여온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노사가 극적으로 합의했다.

'ESPN' 등 현지 언론은 현지시간으로 18일 노사 양 측의 합의 소식을 전했다.

이번 합의는 시즌 개막을 51일 앞두고 극적으로 나온 것이다.

ESPN에 따르면, 새로운 노사 협약에서 리그 샐러리캡은 700만 달러에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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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공동 교섭 과정에서 팽팽한 줄다리기를 벌여온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노사가 극적으로 합의했다.

‘ESPN’ 등 현지 언론은 현지시간으로 18일 노사 양 측의 합의 소식을 전했다.

이번 합의는 시즌 개막을 51일 앞두고 극적으로 나온 것이다. 이로써 WNBA는 2026시즌을 치를 수 있게됐다.

WNBA 노사가 극적으로 노사 협약에 합의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ESPN에 따르면, 새로운 노사 협약에서 리그 샐러리캡은 700만 달러에서 시작한다. 이는 2025년 150만 달러에서 대폭 늘어난 숫자다.

슈퍼맥스 계약은 140만 달러에서 시작이다. NBA에 비하면 턱없이 적은 숫자지만, 2025년 24만 9244달러와 비교하면 역시 대폭 인상됐다.

평균 연봉은 60만 달러, 최소 연봉은 30만 달러가 될 예정이다. 2025년 평균 연봉은 12만 달러, 최저 연봉은 6만 6079달러였다.

계약 기간 전체에 걸친 평균 수익 배분율은 20% 수준이 될 예정이다.

아직 공식적인 조건 합의서를 확정해야 하는 단계다. 선수노조와 WNBA 이사회의 비준을 거치면 공식화될 예정이다.

[글렌데일(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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