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처방' 유호정, 유방암 진단 받고 '충격'…가족들에 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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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유호정이 유방암 진단을 받았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극본 박지숙/연출 한준서, 배은혜) 25회에서는 가족에게 병을 숨기고 홀로 병원에 다니는 한성미(유호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성미는 의사 친구로부터 "유방 쪽에서 뭔가 발견됐다"는 말을 듣고 병원에 홀로 검진을 받으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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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영 기자 =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유호정이 유방암 진단을 받았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극본 박지숙/연출 한준서, 배은혜) 25회에서는 가족에게 병을 숨기고 홀로 병원에 다니는 한성미(유호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성미는 의사 친구로부터 "유방 쪽에서 뭔가 발견됐다"는 말을 듣고 병원에 홀로 검진을 받으러 갔다. 이후 유방암 진단을 받았지만, 가족들이 걱정할까 봐 이를 비밀로 했다.
이같은 사실을 알 리 없는 딸 공주아(진세연 분)는 한성미에게 툴툴대고, 남편 공정한(김승수 분)도 차세리(소이현 분)와 언급하며 '사람 극장'에 추가로 출연해달라고 부탁했다. 홀로 고통을 견디는 한성미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패밀리 메이크업 드라마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inyoung39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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