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에 대설주의보 발효‥내일 아침까지 최대 5cm 쌓여

윤수한 belifact@mbc.co.kr 2024. 2. 2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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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연합뉴스

기상청이 저녁 7시 반을 기해 경북 칠곡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습니다.

어제 0시부터 현재까지 칠곡에는 최대 4센티미터의 눈이 쌓였고, 내일 새벽 6시 기준 최대 5센티미터의 적설량이 예상됩니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센티미터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집니다.

경주·울진군평지와 경북북동산지에도 대설주의보가 발효중입니다.

윤수한 기자(belifac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573697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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