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에 대설주의보 발효‥내일 아침까지 최대 5cm 쌓여
윤수한 belifact@mbc.co.kr 2024. 2. 22. 20:16
기상청이 저녁 7시 반을 기해 경북 칠곡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습니다.
어제 0시부터 현재까지 칠곡에는 최대 4센티미터의 눈이 쌓였고, 내일 새벽 6시 기준 최대 5센티미터의 적설량이 예상됩니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센티미터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집니다.
경주·울진군평지와 경북북동산지에도 대설주의보가 발효중입니다.
윤수한 기자(belifac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573697_36438.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 시각 서울대병원‥사직서 낸 전공의 9천 명 넘겨
- 서울에 내린 10cm 넘는 폭설‥출근길 혼잡·지하철 지연운행도 잇따라
- [M피소드] '전국민 울린 대통령' 논란의 유튜브‥"인재개발원장이 기획·편집 다했다"
- "금리 8.5% 드릴게요! 괜찮죠?"‥건설사 솔깃 제안에도 '읽씹'
- 다시 고개 드는 4월 위기?‥태영건설 내일 4천억 투입 결정
- 與 입당에 사라진 '레이나 강좌'‥"무슨 민폐냐" 수험생 '부글'
- "입 틀어막는 게 경호 매뉴얼?" 국무총리에게 물었더니‥" [현장영상]
- '원희룡 지지' 나선 이천수, "아내와 엄청 싸웠다" 소회 들어보니‥
- "비명 학살?" 이재명에게 묻자‥원내대표는 "논란 대단히 송구" [현장영상]
- 「'버닝썬 유착' 의혹 경찰 간부…과거에도 뇌물로 '감봉'」관련 정정보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