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도인비 이후 대충격' LWX 린웨이샹, FPX와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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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플러스 피닉스(FPX)에 유일하게 잔류했던 2019 월드챔피언십 우승 멤버, 'LWX' 린웨이샹마저 팀을 떠났다.
7일 오후 1시, FPX는 공식 웨이보를 통해 'LWX' 린웨이샹과의 작별을 알렸다.
중국 팀 '뉴비'에서 활동하던 LWX는 지난 2017년 팀 동료였던 크리스프와 함께 FPX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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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이솔 기자) 펀플러스 피닉스(FPX)에 유일하게 잔류했던 2019 월드챔피언십 우승 멤버, 'LWX' 린웨이샹마저 팀을 떠났다.
7일 오후 1시, FPX는 공식 웨이보를 통해 'LWX' 린웨이샹과의 작별을 알렸다.
FPX는 "린웨이샹이 FPX와 재계약을 하지 않습니다. 이제부터 그는 공식적으로 FPX를 이탈합니다"라는 말에 더해 "지난 2177일, 6년 동안의 헌신과 동행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벽은 지지 않았고, 밝은 달은 항상 빛났으며, 청년은 시간의 바다를 항해하며 배를 타고 계속 전진했습니다. 이번 여행 또한 쏟아지는 별들과 함께 부디 안녕히 가시길 바라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며, 더 높은 정상에서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며 그의 앞길을 축복했다.
중국 팀 '뉴비'에서 활동하던 LWX는 지난 2017년 팀 동료였던 크리스프와 함께 FPX로 향했다. 리그(플레이오프 총합 성적)에서는 중위권 수준의 지지부진한 성적을 거듭하던 와중, '도인비'라는 걸출한 미드라이너를 만나게 된 LWX는 지난 2019년 서머시즌 우승컵을 차지했으며, 중국 1시드로 진출했던 2019 월드챔피언십(롤드컵)에서 소환사의컵을 들어올리며 세계 최고의 원거리딜러가 됐다.
그 뒤로는 '1위'와 접접이 없었고, 도리어 그의 소속팀 FPX는 주전 멤버들의 이탈과 '너구리' 투자의 대실패, '승부 조작(Bo-Jingyi)' 그리고 유일한 희망이었던 유망주 '샤오라오후'마저 압박감을 이기지 못하고 무너지며 몰락의 길을 걸었다. 최후의 보루였던 LWX 또한 팀의 몰락을 막아내지 못했다.
그의 다음 소속팀으로는 '갈라' 천웨이를 놓치고 LP로 임시방편을 내세웠던 RNG가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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