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임원희 축가 맞는다 “혹시 하게 되면···” (놀뭐)
장정윤 기자 2025. 5. 10. 19:37

‘놀뭐’ 임원희가 유재석에게 축가를 부탁했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는 임원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자신을 어색해하는 임원희에게 “내가 아직도 어렵냐. 왜 이렇게 나를 어려워하냐”라며 웃었다. 임원희는 “중학교 후배이기도 하지만 어렵다”고 고백했다.
이에 유재석은 김종민 결혼식을 회상했다. 그는 “그때(결혼식) 만났었잖아. 종민이 결혼식에 사람들이 많이 왔다. 내 사회는 어땠냐”고 물었다. 임원희는 “최고였다”며 칭찬했다.
유재석은 “하희라 누나도 끝나고 칭찬해 주셨다. 최수종 형이랑”이라고 자랑했다. 그러자 임원희는 “나는 그날 당연히 잘 보겠다고 했는데 잘 봄의 잘 봄을 뛰어넘더라. 혹시 내가 결혼하게 되면 사회 부탁해도 되냐”고 물었다.
유재석은 “당연하다. 내가 결혼식 사회 경력도 많고 잘 본다”며 흔쾌히 수락해 훈훈함을 안겼다.
장정윤 온라인기자 yunsui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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