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9 배구대표팀, 세계선수권 16강 확정 후 쉼표

오해원 기자 2025. 7. 2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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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9세 이하(U19) 남자 배구대표팀이 2025 국제배구연맹(FIVB) U19 세계선수권대회 16강 진출을 확정한 뒤 쉼표를 찍었다.

김종일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9일(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핀란드와 조별리그 D조 4차전에서 풀 세트 접전 끝에 2-3(20-25, 25-14, 25-20, 19-25, 21-23)으로 역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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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9 배구대표팀 선수들이 29일(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핀란드와 2025 FIVB U19 배구선수권대회 조별리그 D조 4차전에서 득점 후 환호하고 있다. FIVB 제공

한국 19세 이하(U19) 남자 배구대표팀이 2025 국제배구연맹(FIVB) U19 세계선수권대회 16강 진출을 확정한 뒤 쉼표를 찍었다.

김종일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9일(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핀란드와 조별리그 D조 4차전에서 풀 세트 접전 끝에 2-3(20-25, 25-14, 25-20, 19-25, 21-23)으로 역전패했다.

앞서 쿠바와 콜롬비아, 브라질을 상대로 무실세트 3연승을 거둬 16강 진출을 확정한 한국은 핀란드와 조 1위를 두고 맞붙은 경기에서 아쉬운 대회 첫 패배를 당했다. 핀란드가 4승으로 D조 1위, 한국은 3승1패로 D조 2위가 됐다.

첫 세트는 내준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뛰어난 활약을 하는 이준호(23점)와 방강호(15점·이상 제천산업고)의 활약을 앞세워 내리 2, 3세트를 가져와 경기를 뒤집었다. 하지만 4세트를 내줘 경기가 원점으로 돌아갔고 5세트도 접전을 펼쳤지만 끝내 승리를 가져오지 못했다.

한국은 31일 조 4위인 미국(2승 2패)과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한국은 3위에 올랐던 지난 대회에 이어 연속 입상에 도전한다.

오해원 기자

오해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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