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변우석 소심한 성격에 답답 “이제 스타, 사이즈 크게 가야” 조언까지 (런닝맨)

장예솔 2024. 5. 12.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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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 캡처
SBS ‘런닝맨’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변우석이 소심한 성격을 자랑했다.

5월 12일 방송된 SBS '런닝맨'은 '더 경이로운 갓성비 2탄' 레이스로 꾸며진 가운데 변우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과 변우석은 갓성비를 자랑하는 짜장면의 가격을 맞히는 미션을 진행했다. 짜장면 가격에 가장 근접한 4인만 식사를 할 수 있다.

앞서 진행된 '더 경이로운 갓성비 1탄'에 나온 짜장면 가격은 3천 원. 이를 기준으로 멤버들은 각자가 생각하는 가격을 화이트보드에 적기 시작했다.

화이트보드 한가운데 큰 글씨로 가격을 적은 멤버들과 달리 변우석은 오른쪽 구석에 조그맣게 가격을 적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발견한 변우석은 "크게 써야겠다"며 급하게 지웠다.

소심한 변우석의 필체에 송지효는 누가 본다고 그렇게 쓰냐"고 발끈, 유재석은 "너 이제 스타다. 사이즈 크게 크게 가야 한다"고 조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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