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당시 투입된 북파공작원 임무 ‘체포’ 아니었다...부승찬 “소요 등
기사 전문
https://vop.co.kr/A00001664951.html
국방위를보고 느낀
개인적 견해를 이야기해 좀 해볼께요
정보사령관 (정보사 hid)
김병주의원이 오전에 20여명의 hid가
당일 판교에서 대기중 이었는데
이유를묻자
그런 사실이없고 팩트가 아니라 대답을 못한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오후에는
30명인데 20여명이라 했기에
사실아니었기에 대답을 안한거라고
사령관이 이야기 합니다
이에 김병주의원이
그럼 30명이라고 정정하고 대답을 해야하는거 아니라고 이야길하는데
여기서
이번 가담자(동조자) 들의 개소리들에
절대 속으면 안되겠단 생각을 다시금하게 되네요
다시 본론으로
김병주, 부승찬의원의 말을 추론하자면
상당한 신빙성이 가는게 (이미 상당한 자료와 제보가 있는것 같네요) 두분의 이야기들이 같은 의심을 합니다
이미 한달여전부터 계획한
대전, 강릉서 차출된 hid 5명,사령부 25명이
판교에 3~4일의 기간을 예상한 훈련장비를 갖추고 대기
이들은
체포조가 아니라 계엄시
인민군복장을 갖추고 계엄을 정당화하고 혼란을주기위해
소요사태를 만들기위한 병력들이었다 입니다
김병주의원이야 말할것도없고
부승찬의원은
국방대변인 출신에
국제정세와 군사전문가입니다
실제 Hid 훈련까지 참관한 인물로
Hid 의 임무별 복장까지 알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당시 대기중이던 hid 병력의
착용복장을 물어보는데 사령관이 대답을 안합니다
당시 hid의 복장이
인민군복장 이었다면 이건 정말...
많은 분들이
이번 쿠데타세력에대해
멍청하다고 웃고들 계시는데
"절대, 절대 아닙니다"
수차례의 시도가 있었으며
정말 치밀하고 세심하고 확고합니다
이중 삼중..그 이상의 중첩된 계획들을
준비햐고 실행한건데
그 내용이 정말 상상이상으로 무시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