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니챔피언십 프리뷰] ① 부산성남초는 양구 대회를 어떻게 준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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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14일 강원도 양구군 일대에서 한국초등농구연맹(회장 오재명)이 주최하는 '전국 유소년 하모니 챔피언십 & 챌린저 양구대회'가 개막한다.
전국 각지에 있는 56개의 초등학교 농구 팀이 참가해 5박 6일 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농구전문매거진 <점프볼> 은 오랜만에 열리는 하모니 챔피언십에 앞서 참가 팀들의 프리뷰를 준비하고 출사표를 들어봤다. 점프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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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성 코치 INTERVIEW>
Q__팀을 소개해달라.
부산 성남초는 1946년도 개교해 1997년 농구부 창단 첫 우승을 차지하는 등 현재까지 각종 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우수한 성적을 냈으며, 올해 28년 만에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부산성남초는 기본기를 바탕으로 공수에 걸쳐 조직적인 농구가 특징인 팀이다. 부산성남초 허진성 코치는 성적에만 연연하기 보다는 졸업 후 선수들이 더 좋은 선수, 더 좋은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포커스를 맞춰 지도하고 있으며, 부산성남초 선수들은 양보심을 발휘하며 오늘도 굵은 땀을 흘리고 있다.
Q__이번 대회에 참가하게 된 계기는?
하모니 챔피언십은 성적보다 선수들이 즐기는 데 취지가 맞춰져있기 때문에 부상 없이 즐겁게 경기에 임하는 것이 목표다. 대회 참가요강을 보니 득점, 어시스트, 리바운드, 스틸상 등 개인상도 마련된다는 내용을 봤다. 개인적으로 정말 좋은 취지인 것 같다.
Q__주전 선수들을 소개한다면?
조민준(SF) : 스피드와 파워를 고루 갖췄으며 돌파와 슈팅이 장점이다.
김서진(SG) : 슈팅 능력과 순간적인 돌파가 뛰어나다.
전우혁(C) : 센터에 비해 몸이 빠르며 리바운드와 득점력 고르게 실력을 갗추고 있습니다. 김태운(SG) : 스피드와 슈팅 능력이 뛰어나며, 투지, 허슬플레이가 돋보인다.
박경무(PF) : 기본적으로 힘이 타고 났으며, 슈팅, 피벗이 장점이다.
양태인(SF) : 순발력, 스피드가 뛰어나며 순간적인 돌파가 장점이다.
Q__ 이번 대회를 통해 기대하는 점은?
매번 대회를 준비할 때마다 기본기와 체력을 바탕으로 선수들과의 팀웍, 서로 믿음을 갖고 할 수 있는 플레이를 중점을 두고 있다. 또, 여름이라 체력을 끌어올리는 것도 중요하다. 체력이 떨어지게 되면 부상 위험이 있기 때문에 체력 훈련을 특히 강조하고 있다.
Q__조별 예선과 토너먼트에서 가장 경계하는 팀이 있다면.
소년체전 결승전에서 만났던 청주중앙초다. 올해 두 차례 만나서 1승 씩 나눠가졌다. 소년체전 결승에서 청주중앙초를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지만 우리에게는 여전히 버거운 팀이다.
Q__ 하모니 챔피언십을 통해 얻고자 하는 부분과 목표는 무엇인가.
선수들이 성장하는 데 있어 한 경기, 한 경기 최선을 다하며 승리보다는 많은 경험을 통해 선수의 꿈을 펼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
Q__ 최근 초등농구연맹 집행부가 새롭게 구성됐다. 이에 대해 지도자로서 어떻게 생각하며, 현재 변화의 흐름을 체감하고 있는가.
올해부터 초등농구연맹에서 주최하는 대회 전 경기를 유튜브로 중계해주시는데 선수들이 너무 좋아한다. 그리고 해외 팀들을 초청해 참가 대상을 넓히려고 추진하는 것도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아이들한테도 많은 도움이 될 거라고 본다.
Q__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전국에 있는 모든 초등학교 농구 팀 학부모님들과 선수들이 고생하는데 부모님들은 더 많은 응원과 성원을 해주길 바라며, 선수들도 부상 없이 즐겁게 농구했으면 좋겠다.
#사진_점프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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