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상기하자 검찰만행, 잊지말자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

최다인 기자 2025. 10. 7. 11: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추석 연휴 기간인 7일 비상계엄 사태를 언급하며 사법·검찰개혁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그는 이날 페이스북에 "조희대의 난, 잊지말자 사법개혁", "상기하자 검찰만행, 잊지말자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이라는 문구를 연달아 올렸다.

또 지난달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노상원 수첩대로) 제발 그리됐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발언에 민주당 측이 송 원내대표의 국회의원직 사퇴를 요구하기도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자본시장 현장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추석 연휴 기간인 7일 비상계엄 사태를 언급하며 사법·검찰개혁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그는 이날 페이스북에 "조희대의 난, 잊지말자 사법개혁", "상기하자 검찰만행, 잊지말자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이라는 문구를 연달아 올렸다.

이어 "상기하자 12·3 비상계엄, 잊지말자 노상원 수첩"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수첩은 비상계엄 선포 실행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의심받는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작성한 것으로, 사살·수거 대상 정치인 명단이 적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여야는 최근 조희대 대법원장의 청문회 출석 여부를 두고 공방을 벌였다.

민주당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차원 대선 개입 청문회에 조 대법원장의 출석을 요구했으나,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또 지난달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노상원 수첩대로) 제발 그리됐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발언에 민주당 측이 송 원내대표의 국회의원직 사퇴를 요구하기도 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