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세계 기선전] 1위가 없는 4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2강이 4강으로 줄었다.
15명이 출발한 한국 선수 가운데 박정환 홀로 남았다.
한국 2위 박정환은 8강전에서 5년째 일본 1위 이치리키 료를 밀어붙였다.
오후 2시 또 하나의 4강전에서 중국 3위 당이페이와 마주 앉은 박정환은 흑51을 두기까지 갈등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2강이 4강으로 줄었다. 15명이 출발한 한국 선수 가운데 박정환 홀로 남았다. 똑같이 7명이 나온 중국과 일본에서 1명씩 4강전에 나선다.
한국 1위, 중국 1위, 일본 1위는 모두 8강전을 끝으로 이름표가 내려갔다. 신진서는 미리 보는 결승전이라는 16강전에서 중국 1위 딩하오를 꺾었으나 8강전에서 중국 4위 왕싱하오에게 막혔다. 한국 2위 박정환은 8강전에서 5년째 일본 1위 이치리키 료를 밀어붙였다.

2025년 12월 29일 서울 중구 로얄호텔. 오전 10시에 시작한 4강전 첫판에서 왕싱하오는 일본 3위 시바노 도라마루를 눌렀다. 흑271이 놓이자 시바노가 고개를 숙였다.
오후 2시 또 하나의 4강전에서 중국 3위 당이페이와 마주 앉은 박정환은 흑51을 두기까지 갈등했다. "백52에 늘어 살리는 수를 놓고 고민했다." <참고 1도> 백2가 날아오면 흑이 위쪽에서 집을 짓기 어렵다.
백52, 54로 빵따내는 사이 박정환은 흑59까지 위쪽에서 20집을 굳혔다. "흑55는 위험한 수였는데 백58로 받아주어 마음이 놓였다. <참고 2도> 백1로 들어올까 걱정했다."
[박정상 9단]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솔직히 고점 같습니다”…코스피 던지는 외국인, 이달에만 12조원 - 매일경제
- [속보] 민희진 “하이브, 256억 포기할 테니 모든 소송 끝내자” - 매일경제
- “6천피 아찔해도 좀 참아봐, 아직 내리기는 일러”…AI에 물어보니 더 갈 확률 78% - 매일경제
- [단독] 경기도 아파트도 ‘재초환 날벼락?’…국토부, 부과대상 전국 조사 - 매일경제
- “두산에너빌, 대형원전·SMR 수주 모멘텀 증가” 목표가↑ [오늘 나온 보고서] - 매일경제
- [속보] ‘자사주 소각 의무화’ 상법 개정안, 여당 주도 국회 본회의 통과 - 매일경제
- 이 대통령 만난 이부진…“한국 방문의해 차질없이 준비할 것” - 매일경제
- “이래서 더 가겠나, 당분간 쉽지 않아”…돈 좀 버는 사람들 집값 기대감 더 꺾였다 - 매일경제
- [속보] SK하이닉스, 용인 클러스터 1기 팹에 21.6조 투자 의결 - 매일경제
- KBO, ‘대만 도박장 출입’ 롯데 4인방에 30∼50경기 출전 정지 중징계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