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세계 기선전] 1위가 없는 4강

2026. 2. 25.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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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강이 4강으로 줄었다.

15명이 출발한 한국 선수 가운데 박정환 홀로 남았다.

한국 2위 박정환은 8강전에서 5년째 일본 1위 이치리키 료를 밀어붙였다.

오후 2시 또 하나의 4강전에서 중국 3위 당이페이와 마주 앉은 박정환은 흑51을 두기까지 갈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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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 당이페이 9단 ● 박정환 9단 장면1(51~61)

32강이 4강으로 줄었다. 15명이 출발한 한국 선수 가운데 박정환 홀로 남았다. 똑같이 7명이 나온 중국과 일본에서 1명씩 4강전에 나선다.

한국 1위, 중국 1위, 일본 1위는 모두 8강전을 끝으로 이름표가 내려갔다. 신진서는 미리 보는 결승전이라는 16강전에서 중국 1위 딩하오를 꺾었으나 8강전에서 중국 4위 왕싱하오에게 막혔다. 한국 2위 박정환은 8강전에서 5년째 일본 1위 이치리키 료를 밀어붙였다.

2025년 12월 29일 서울 중구 로얄호텔. 오전 10시에 시작한 4강전 첫판에서 왕싱하오는 일본 3위 시바노 도라마루를 눌렀다. 흑271이 놓이자 시바노가 고개를 숙였다.

오후 2시 또 하나의 4강전에서 중국 3위 당이페이와 마주 앉은 박정환은 흑51을 두기까지 갈등했다. "백52에 늘어 살리는 수를 놓고 고민했다." <참고 1도> 백2가 날아오면 흑이 위쪽에서 집을 짓기 어렵다.

백52, 54로 빵따내는 사이 박정환은 흑59까지 위쪽에서 20집을 굳혔다. "흑55는 위험한 수였는데 백58로 받아주어 마음이 놓였다. <참고 2도> 백1로 들어올까 걱정했다."

[박정상 9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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