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PIT로 '봄 농구' 진출한 올랜도, '동부 1위' 디트로이트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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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 올랜도 매직이 디트로이트 피스턴스를 꺾고 시리즈 우위를 점했다.
올랜도는 20일(한국 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리틀시저스 아레나에서 열린 디트로이트와의 2025~2026시즌 NBA 동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PO) 1라운드 1차전 원정 경기에서 112-101 승리를 거뒀다.
그러나 이날 PO 1라운드 첫 경기에서 '동부 1위'를 차지한 디트로이트를 누르고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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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올랜도 매직의 파올로 반케로. 2026.04.19.](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0/newsis/20260420154616964vekb.jpg)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올랜도 매직이 디트로이트 피스턴스를 꺾고 시리즈 우위를 점했다.
올랜도는 20일(한국 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리틀시저스 아레나에서 열린 디트로이트와의 2025~2026시즌 NBA 동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PO) 1라운드 1차전 원정 경기에서 112-101 승리를 거뒀다.
올랜도는 정규리그 동부 콘퍼런스 8위를 기록했다.
플레이인 토너먼트(PIT) 첫 번째 경기에서 '7위'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에 패배했으나, PIT 2차전에서 샬럿 호니츠를 누르고 봄 농구 막차를 탔다.
그러나 이날 PO 1라운드 첫 경기에서 '동부 1위'를 차지한 디트로이트를 누르고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는 데 성공했다.
올랜도에서는 파올로 반케로가 23점 9리바운드의 더블더블에 가까운 경기력으로 이변에 앞장섰다.
디트로이트에선 케이드 커닝햄이 39점으로 분투했지만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원정팀은 1쿼터에 8점 차 리드를 가져갔다.
홈팀이 2쿼터에 차이를 좁혔으나, 동점까지 만들지 못했다.
올랜도는 다시 3쿼터에 흐름을 되찾았고, 후반 내내 경기를 리드하며 11점 차 완승을 기록했다.
올랜도와 디트로이트는 오는 23일 같은 장소에서 2차전을 벌인다.
한편 '서부 2위'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의 서부 PO 1라운드 1차전 홈 경기에서 111-98 승리를 거뒀다.
'서부 8위' 포틀랜드는 7번 시드 결정전에서 피닉스 선스를 제압하고 봄 농구에 진출했지만, 샌안토니오를 넘진 못했다.
빅토르 윔벤야마가 35점을 쏘며 팀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샌안토니오는 22일 또 한 번의 홈 경기에서 2연승에 도전한다.
NBA 20일 전적
▲오클라호마시티 119-84 피닉스
▲올랜도 112-101 디트로이트
▲샌안토니오 111-98 포틀랜드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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