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볼트업 앱 개편···간편결제로 전기차 충전

김윤수 기자 2025. 3. 25. 11: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G유플러스의 전기차 충전 사업 자회사 LG유플러스볼트업이 간편 로그인과 간편 결제 등 편의 기능을 추가해 자사 애플리케이션을 개편했다고 25일 밝혔다.

염상필 볼트업 대표는 "이번 비전 선포와 앱 출시를 통해 볼트업은 전기차 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사업자가 되기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며 "친환경 충전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고객 경험을 혁신하며 궁극적으로는 전기차 생태계의 리더십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AI 기반 이상징후 분석도
볼트업 신규 로고. 사진 제공=LG유플러스볼트업
[서울경제]

LG유플러스의 전기차 충전 사업 자회사 LG유플러스볼트업이 간편 로그인과 간편 결제 등 편의 기능을 추가해 자사 애플리케이션을 개편했다고 25일 밝혔다.

신규 출시된 볼트업 앱은 간편 로그인, 간편 결제 등 기능을 도입해 사용 절차를 간소화하고 사용자인터페이스·사용자경험(UI/UX)을 직관적으로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가 직접 충전소를 방문하지 않고도 충전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각 충전소별 실시간 현황을 새롭게 제공한다. 이용 가능한 충전소의 경우 건물 층수가 포함된 정확한 위치와 출입구 등 상세 정보를 제공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했다.

볼트업은 향후 24시간 알람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차량 제조사와 협력해 배터리 잔량, 셀 온도, 전압, 전류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인공지능(AI) 기반 분석을 통해 이상 징후 발생 시 즉시 안내할 수 있다.

볼트업은 새 사업 비전 ‘친환경 에너지로 전기차의 미래를 충전한다’를 공개하고 단순히 전기차에 전력을 공급하는 것을 넘어 더 나은 환경과 미래에 기여할 방침이다. 볼트업은 현재 업계 4위 규모인 2만 4000기의 충전기를 운영 중이다.

염상필 볼트업 대표는 “이번 비전 선포와 앱 출시를 통해 볼트업은 전기차 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사업자가 되기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며 “친환경 충전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고객 경험을 혁신하며 궁극적으로는 전기차 생태계의 리더십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김윤수 기자 sookim@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