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황희찬, 수준급 요리 실력→유니폼 퍼레이드 [종합]

김한길 기자 2022. 8. 27.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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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황희찬 선수가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매력을 선사했다.

26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카타르 월드컵 D-100 특집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약 중인 축구 선수 황희찬의 싱글 라이프 2탄이 공개됐다.

황희찬은 "아무래도 훈련 기간이 다른 선수들보다 이번이 훨씬 짧았다. 군 훈련소에서 나와서 더 필요한 상황이라고 생각돼 선생님들이 영국까지 와서 같이 시즌 준비를 하고 도와주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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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황희찬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나 혼자 산다' 황희찬 선수가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매력을 선사했다.

26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카타르 월드컵 D-100 특집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약 중인 축구 선수 황희찬의 싱글 라이프 2탄이 공개됐다.

이날 황희찬은 절친들을 자신의 집로 초대했다. 그의 절친들은 다름 아닌 황희찬을 '황소 근육'으로 만든 트레이너들. 이들은 황희찬의 축구 컨디션 유지를 위해 한국에서 영국까지 원정 트레이닝을 온 것.

황희찬은 "아무래도 훈련 기간이 다른 선수들보다 이번이 훨씬 짧았다. 군 훈련소에서 나와서 더 필요한 상황이라고 생각돼 선생님들이 영국까지 와서 같이 시즌 준비를 하고 도와주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소속 구단 울버햄튼에서 고된 훈련을 하고 왔음에도 불구하고, 황희찬은 또다시 고강도 훈련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자신을 위해 고생한 트레이너들을 위해 황희찬은 바비큐 파티와 스페셜 메뉴를 준비했다. 특히 황희찬은 능숙한 요리실력으로 밥짓기는 물론, 고추장찌개와 된장찌개를 뚝딱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바비큐 파티가 무르익어가자 트레이너들은 황희찬에 관련된 에피소드를 하나둘 털어놨다. 한 트레이너는 "진짜 놀랐던 게 있다. 훈련소 수료식 날에 비가 엄청 왔는데, 전화가 오더라. 잘 수료했냐고 했더니 '형, 운동하러 가고 있다'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훈련소 수료 후 군복을 벗지도 않고 곧장 운동을 하러 갔던 것. 황희찬은 "운동이 너무 하고 싶었다. 3주 동안 운동시간도 자율 시간으로 줬지만, 형한테 전문적으로 배우는 거랑 혼자 하는 건 다르다. 빨리 운동하고 싶다는 생각이 커서 바로 갔었다"라고 밝혔다.

또 다른 트레이너는 "표창장도 받지 않았냐"라고 물었고, 황희찬은 "체력 단련을 하지 않냐. 3km 뛰기, 팔 굽혀 펴기를 하는데, 중대장이 올 특급 받으면 PX를 보내준다고 했다. 날이 너무 더워서 방 애들에게 시원한 걸 사주고 싶었다. 근데 특급이 70-80개 정도를 해야 했다. 그렇게는 안 해봤지만, 주위에서 기대를 하더라. 부들부들 떨면서, PX 생각하면서 해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트레이너는 "희찬이가 햄스트링을 다친 적이 있는데, 그 후로부터 몸 관리를 진짜 열심히 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황희찬은 "다 바꾸고 나서 부상도 없고, 체중도 빠지니 몸도 훨씬 좋다. 그런 걸로 잘되고 하다 보니 더 하게 되는 것 같다. 유럽에서 뛰는 기회가 쉽게 오는 것도 아니고, 여기서 은퇴를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것도 아니지 않냐. 할 수 있는 거 다 잘하고 싶다"고 의지를 다졌다.

그런 가운데, 황희찬의 보물 같은 '교환 유니폼' 자랑 타임도 펼쳐졌다. 황희찬이 유럽에서 치른 수많은 경기에서 상대 팀 선수들과 교환한 유니폼 컬렉션인 것.

오색찬란한 '교환 유니폼'을 한 아름 안은 황희찬의 등장에 절친들은 자동 기립했고, 이어 손흥민 유니폼은 물론, 동료였던 홀란드, 아이돌인 네이마르, 반다이크 등 세계적인 축구스타들의 실착 유니폼 퍼레이드가 펼쳐져 시선을 강탈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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