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야마 블랙라멘.
쇼유베이스의 엄청 짤거같은 비주얼인데 하나도안짜고 너무 맛있었습니다.

어떤 이자카야에서 시킨 사시미 모리아와세

노도구로

시로에비. 살살녹습니다.

스시 모리아와세.
특히 우니가 살살녹더라구요.

적절히 매웠던 라멘

아일리쉬펍이 있길래 기네스한잔.

토야마역앞의 모습.



무슨 신사인지 이름까먹었는데 동물상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저멀리보이는 타테야마





쿠로베 토롯코열차.
생각보다 무지길었습니다.
어떻게 만들었나 싶었네요.










시라카와고.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있는 특이한지붕의 집이모여있는 동네.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