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러스트벨트 경합주 2곳서 해리스 오차범위 내 우위"

신주원 2024. 10. 31. 09:3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 러스트벨트 3곳 중 2곳에서 민주당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지지율이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CNN이 보도했습니다.

미시간주에서는 해리스 48%, 트럼프 43%, 위스콘신주에서는 해리스 51%, 트럼프 45%의 지지율을 기록했습니다.

최대 경합주인 펜실베이니아주에선 두 사람이 각각 48%의 지지를 얻었습니다.

이 조사는 CNN이 여론조사기관 SSRS과 함께 지난 23일부터 28일까지 각 지역 등록유권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입니다.

신주원 PD (nanjuhee@yna.co.kr)

#미국대선 #해리스 #트럼프 #러스트벨트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