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되고 싶어 100kg에서 30kg이나 감량한 남학생
아이돌 서바이벌 보이즈 플래닛에서
잘생긴 외모로 큰 관심을 받았던 멤버입니다!
비주얼뿐만 아니라 실력도 최상위권에 속했는데요,
2위를 하면서 제로베이스원으로 데뷔할 수 있었던 성한빈을 소개합니다!!
성한빈은 보이그룹 제로베이스원의 멤버이자 리더이다.
그는 중학생 시절부터 왁킹을 전공했으며 댄서로 활동하면서 많은 우승을 거머쥐었다.
뛰어난 댄스 실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 장르는 왁킹과 터팅으로 춤을 출 때 팔 동작이 매우 깔끔하다. 보이즈 플래닛에서 실시한 스타 레벨 테스트 당시 댄스 마스터인 립제이와 본인의 전문 분야인 왁킹 댄스 배틀을 하기도 했다.
또한 ‘난 빛나’의 안무가 공개된 이후 최영준 마스터가 붙인 ‘K vs G 댄스 배틀’에서 한국 연습생 대표로 나왔으며 이후에도 진행된 팀의 미션 곡 안무를 가장 먼저 외워, 다른 팀원들에게 알려주는 선생님 역을 담당했다.
성한빈은 현재랑 다르게 통통한 외모의 과거 사진이 공개되어 주목을 받았다.
성한빈 본인이 말하기를 어렸을 적 별명이 퉁퉁이였다며, 학창 시절에 최고 100kg까지 쪄본 적이 있다고 한다. 종강할 때도 그는 술과 안주가 아닌 사과를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해 연습생 전에 30kg를 감량했다고 한다.
제로베이스원의 멤버는 아이돌 서바이벌 오디션 '보이즈 플래닛'을 통해 선발됐다. 그는 제로베이스원 내에서도 올라운더 멤버로 유명하며 춤은 물론이고 노래면 노래 비주얼이면 비주얼도 뛰어나다.
보이즈 플래닛 방송 초반부터 성한빈 미모와 목격담이 올라오며 고양이상과 햄스터상이 동시에 공존하는 잘생긴 외모로 많은 인기를 끌었다. 게다가 인성까지 바라 데뷔 전부터 바른 인성으로 유명했다.
그가 재학 중인 동아방송예술대학교의 재학생 커뮤니티에서 성한빈 인성 관련 미담 댓글이 줄줄이 달려 화제가 되었다.
지난 10일, 제로베이스원은 타이틀 곡 '인 블룸(In Bloom)‘을 선보이며 정식으로 데뷔했다. 이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어 그런지 앨범 예약 판매 5일 만에 K팝 그룹 선 주문량 최다 기록을 세웠다.
오는 15일 제로베이스원은 예능 ‘놀라운 토요일’에 완전체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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