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 홍정민, KLPGA 메디힐·한국일보 대회 첫날 기권

최태용 2026. 8. 13.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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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에서 2년 연속 우승을 노렸던 홍정민이 대회 첫날 허리 통증으로 경기를 포기했다.

홍정민은 13일 경기도 포천시 몽베르 컨트리클럽 명성산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경기를 다 마치지 못하고 기권했다.

2025시즌 상금왕 홍정민은 작년 대회에서 KLPGA 투어 역대 72홀 최소타 기록인 29언더파 259타를 쳐 우승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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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홍정민 [KLPG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포천=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에서 2년 연속 우승을 노렸던 홍정민이 대회 첫날 허리 통증으로 경기를 포기했다.

홍정민은 13일 경기도 포천시 몽베르 컨트리클럽 명성산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경기를 다 마치지 못하고 기권했다.

홍정민은 1번 홀(파4)에서 더블보기를 적어낸 뒤 2번 홀(파4) 그린에서 경기를 접었다.

2025시즌 상금왕 홍정민은 작년 대회에서 KLPGA 투어 역대 72홀 최소타 기록인 29언더파 259타를 쳐 우승했었다.

홍정민은 2주 전 오로라월드 챔피언십에서도 기권했고, 지난주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는 출전하지 않았다.

c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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