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김태균, 보이넥스트도어 팬들 고기 사줘…명재현 "애인한테 기 살려준 기분"

김태형 기자 2025. 5. 20.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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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DJ 김태균이 그룹 보이넥스트도어 팬들을 위해 고기를 사준 미담이 전해졌다.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그룹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SBS 파워FM


이날 스페셜 DJ를 맡은 뮤지는 "식당에서 우연히 만난 보이넥스트도어 팬들에게 DJ 김태균이 밥을 사줬다고 한다"며 김태균의 미담을 이야기했다.

김태균은 "냉삼집이었다. 재밌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이 친구들이 아는 척을 하더라. 여기 스튜디오에 들어왔던 친구들이다"라며 "너무 예쁘더라. 보이넥스트도어를 제가 또 워낙 좋아하고 컴백할 때마다 와줘서 내가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이에 보이넥스트도어 멤버들은 "선배님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명재현은 "기가 살았던 게 정말 제가 사랑하고 좋아해주시는 형님이 제 애인한테 기 살려준 기분"이라고 표현해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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