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티넷 子 알바트로스인베스트먼트, 과기부 모태펀드 AI 사업 최종 선정

박정수 2025. 7. 7. 09: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플랜티넷(075130)의 자회사 알바트로스인베스트먼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모태펀드 출자사업에서 인공지능(AI) 부문 위탁운용사(GP)로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플랜티넷 관계자는 "이번 K-AI 펀드에도 직접 참여해 AI 산업 성장을 도모하고, 유망 기업을 선별해 사업 파트너로서 AI 생태계 확장에 힘쓸 계획"이라며 "또한 이미지 AI, 메타데이터 AI 등 자체 보유 기술을 바탕으로 알바트로스인베스트먼트와의 시너지 창출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플랜티넷(075130)의 자회사 알바트로스인베스트먼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모태펀드 출자사업에서 인공지능(AI) 부문 위탁운용사(GP)로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한국모태펀드는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정부 재정으로 조성되는 정책 자금으로, 분야별 전문 운용사를 선정해 벤처펀드에 출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알바트로스인베스트먼트는 15:2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AI 부문 GP로 선정됐다.

알바트로스인베스트먼트는 AI를 포함한 다양한 딥테크 분야 펀드 운용 경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지난해 웨어러블 로봇 전문기업 ‘엔젤로보틱스’의 투자금 회수(엑시트)로 우수한 성과를 거뒀으며, 지난 3월 해산한 ‘알바트로스퓨처코리아투자조합’에서는 내부수익률(IRR) 25.3%를 기록하는 등 탁월한 트랙레코드를 보유하고 있다.

알바트로스인베스트먼트는 AI를 활용한 서비스부터 하드웨어까지 AI 밸류체인 전반을 아우르는운용 전략을 실행할 계획이다. 투자 분야로는 반도체, 헬스케어, 모빌리티 등 운용사의 역량과 국가 과학기술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영역을 중점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이번에 결성 예정인 펀드 규모는 300억 원으로, 오는 8월까지 기관투자자들의 심사를 거쳐 조합 결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펀드 존속기간은 8년, 투자 기간은 4년이다.

플랜티넷은 알바트로스인베스트먼트의 최대 주주다. 유해 콘텐츠 차단 서비스를 주력으로, 사이버 보안 및 인공지능 분야의 기술 자문도 지원 중이다.

플랜티넷 관계자는 “이번 K-AI 펀드에도 직접 참여해 AI 산업 성장을 도모하고, 유망 기업을 선별해 사업 파트너로서 AI 생태계 확장에 힘쓸 계획”이라며 “또한 이미지 AI, 메타데이터 AI 등 자체 보유 기술을 바탕으로 알바트로스인베스트먼트와의 시너지 창출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수 (ppjs@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