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DB증권 '355억 상품권깡'의 재구성…"아들 휴대폰까지 동원"

[단독]DB증권 \'355억 상품권깡\'의 재구성…"아들 휴대폰까지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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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증권(016610)의 한 직원이 내부통제 허점을 노려 '상품권깡'을 저지른 규모가 총 35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직원은 9년간 인감과 회사 ID를 도용해 상품권을 구매하고 되팔며 사적으로 유용했다.

1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실이 DB증권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DB증권 직원은 2016년 8월부터 올해 5월까지 상품권깡을 하다가 최근 적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