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문화관광재단·군위군새마을회,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 협력 '맞손'

정창구 2026. 3. 11.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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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군위문화관광재단과 군위군새마을회는 11일 삼국유사테마파크 대강당에서 사공정한 군위문화관광재단 대표와 박택관 새마을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문화관광 산업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의 상호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공정한 군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군위의 소중한 인적 자산인 새마을회와 재단의 문화 콘텐츠가 결합해 지역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동력이 마련됐다"며 "독서문화 진흥 사업을 시작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상생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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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문화사업 협력 강화…'주민 밀착형 독서 서비스' 공동 추진

11일 삼국유사테마파크 대강당에서 대구시 군위문화관광재단과 군위군새마을회가 지역 문화관광 산업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의 상호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군위군

[더팩트 | 군위=정창구 기자] 대구시 군위문화관광재단과 군위군새마을회는 11일 삼국유사테마파크 대강당에서 사공정한 군위문화관광재단 대표와 박택관 새마을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문화관광 산업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의 상호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문화관광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다양한 공동 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두 기관은 △지역 문화관광 사업 및 행사 추진을 위한 협업 △지역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공동 사업 발굴 △전문 분야 정책 자문과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지속가능한 상생 협력 기반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 군위문화관광재단이 추진하는 '공립 작은 도서관 활성화 및 독서문화 진흥 사업'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협업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새마을회 산하 새마을문고 네트워크를 활용해 경로당 등을 직접 찾아가 책을 읽어주는 '주민 밀착형 독서 서비스'를 공동 운영하며 지역 독서문화 확산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또 '해맞이 축제' 등 군위군의 주요 문화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사업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사공정한 군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군위의 소중한 인적 자산인 새마을회와 재단의 문화 콘텐츠가 결합해 지역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동력이 마련됐다"며 "독서문화 진흥 사업을 시작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상생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t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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