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런던의 진짜 주인' 내년 창단 120주년 맞는 첼시, 새 엠블럼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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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창단 120주년을 맞는 첼시 FC가 새로운 엠블럼을 제작했다는 소식이다.
영국 <데일리메일> 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첼시가 창단 120주년을 앞두고 새 엠블럼을 디자인했다. 데일리메일>
'런던의 진정한 클럽'으로서 첼시의 위상을 나타내는 엠블럼이다.
1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브랜딩 용도이며, 팬들의 동의 없이는 새로운 엠블럼으로 교체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것이 내부 관계자의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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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2025년 창단 120주년을 맞는 첼시 FC가 새로운 엠블럼을 제작했다는 소식이다.
영국 <데일리메일>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첼시가 창단 120주년을 앞두고 새 엠블럼을 디자인했다. '런던의 진정한 클럽'으로서 첼시의 위상을 나타내는 엠블럼이다.
새로운 비주얼 아이덴티티는 기존 엠블럼의 요소를 차용했다. 우선, 사자 문장은 그대로 들어간다. 사자를 둘러싼 원형 테두리는 사라지고, 런던의 약자 LDN이 사자 아래에 삽입된 모습이다.


<데일리메일>은 같은 런던에 연고를 둔 아스널, 토트넘 홋스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등이 이의를 제기할 가능성도 있다고 봤지만, 지난 8월 영국 특허청에 게재된 이후 타 구단의 이의 제기는 없었다고 전해진다. 이에 따라 첼시는 2025년 3월 창단 120주년 기념 행사와 기념물을 그대로 선보일 작정이다.
물론 해당 엠블럼이 영구적으로 사용되는 건 아니다. 1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브랜딩 용도이며, 팬들의 동의 없이는 새로운 엠블럼으로 교체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것이 내부 관계자의 주장이다.
한편, 2024-2025시즌을 유니폼 메인 스폰서 없이 시작한 첼시는 여전히 스폰서 협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데일리메일, ⓒ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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