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로또]1198회 로또 당첨번호 ‘26, 30, 33, 38, 39, 41’…2등 보너스번호 ‘21’


15일 저녁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를 통해 진행된 제 1198회 로또 당첨번호 추첨 결과 1등은 '26, 30, 33, 38, 39, 41'번이 뽑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1'번이다.
이날 로또 추첨은 <2025 K베이스볼 시리즈 대한민국:일본> 중계 영항으로 평소보다 1시간 20여분 늦은 밤 9시 50분께 시작됐다.
2025년 11월 세번째 추첨일인 이날 노래로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가수 자두가 제363대 '황금손'으로 초대됐다.
2001년 1집으로 데뷔한 자두는 생활밀착형 가사와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로 '김밥', '대화가 필요해'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기며 '김밥 가수'라는 애칭까지 얻었다. 또한 각종 예능과 라디오에서 재치 있는 입담과 귀여운 이미지를 각인시키며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최근에는 경연 프로그램을 통해 반가운 귀환을 알렸으며 유튜브 출연 등으로 세대와 플랫폼을 넘나드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자두는 무대 밖에서도 찾아가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친절 캠페인 콘서트로 일상의 온기를 전하고 NGO와 함께 아프리카 현지 의료·지역 봉사에 동참했다. 또한 공익 카페의 일일 바리스타로 참여해 탈북민 여성의 자립을 응원하고, 자신이 출간한 책의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며 적극적으로 선행에 앞장서 왔다.
특히 나눔 콘서트 그룹 '마음전파상'으로 지역사회 연대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며 꾸준한 발걸음으로 나눔의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다.
로또 '황금손'에 출연한 자두는 "나눔은 큰 제스처가 아니라 마음을 한 뼘 더 기울이는 일"이라며 "오늘 전하는 숫자들 속에 서로의 따뜻함이 건너가길 바란다"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지난 8일 진행된 제 1197회 로또 당첨번호 추첨 결과 1등은 '1, 5, 7, 26, 28, 43'번이 뽑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0'번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은 모두 13명이 당첨됐다. 1명당 당첨금은 22억원이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 '30'번이 일치한 2등은 74명으로 1인당 6천400만원을 받는다.
3등인 5개 번호를 맞힌 사람은 모두 3천87명으로 154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은 16만2천871명으로 고정 당첨금 5만 원을 받게 된다.
고정 당첨금 5천원을 받는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은 275만1천422명이다
1등 13명의 당첨 조합은 자동 11명, 수동 2명이다.
시도별 1등 판매점은 서울 3, 인천 1, 대전 1, 경기 5, 충북 1, 전북 1, 동행복권 1곳이다./김명식 기자 msk@namd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