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NOW]손흥민, 마스크 착용 후 정상 훈련…우루과이전 출전 청신호?

이성필 기자 2022. 11. 16. 16: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주장'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마스크를 쓰고 정상 훈련에 나섰다.

손흥민은 16일 오후(한구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 에글라 훈련장에서 열린 훈련에 검은색 마스크를 착용하고 훈련을 시작했다.

착용 당시 불편감이 있었는지 잘 조여지지 않아 끈을 당기던 손흥민은 이후 볼 터치 훈련을 정상적으로 시작했다.

전날 대표팀 관계자는 "손흥민의 훈련 참가 시점은 미정이다"라며 수술대에 올랐던 안와 골절 상태에 따라 가늠할 수 있음을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손흥민이 안면 보호 마스크를 착용하고 훈련에 나섰다. ⓒ연합뉴스
▲ 안면 보호 마스크 착용한 손흥민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도하(카타르), 월드컵 특별취재팀 이성필 기자] '주장'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마스크를 쓰고 정상 훈련에 나섰다.

손흥민은 16일 오후(한구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 에글라 훈련장에서 열린 훈련에 검은색 마스크를 착용하고 훈련을 시작했다.

이날 오전 도하에 입성한 손흥민은 유니폼 촬영 행사에 등번호 7번을 달고 등장했다. 환한 미소로 동료들에게 "자. 찍읍시다"라며 분위기를 잡았던 그는 훈련에 들어가자 마스크를 착용하고 등장했다.

착용 당시 불편감이 있었는지 잘 조여지지 않아 끈을 당기던 손흥민은 이후 볼 터치 훈련을 정상적으로 시작했다. 손준호(산둥 타이산), 정우영(sc프라이부르크)을 좌우에 두고 볼을 건드리며 몸을 만들기 시작했다.

흥미로운 점은 손흥민의 훈련 참가 여부였다. 전날 대표팀 관계자는 "손흥민의 훈련 참가 시점은 미정이다"라며 수술대에 올랐던 안와 골절 상태에 따라 가늠할 수 있음을 전했다.

하지만, 전격적으로 훈련에 나서면서 오는 24일 우루과이전 출전 전망을 높였다. 볼 돌리기와 볼 터치 등을 문제없이 해냈고 이어진 기초 전술 훈련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계속 훈련을 이어갔다.

이날 훈련 시작 시간의 기온은 영상 33도였다. 몸을 움직이기만 해도 땀이 날 정도였다. 하지만, 손흥민은 크게 신경 쓰지 않고 몸을 던졌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