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故 최진실 마지막에 난 도움 안 돼, 자책 있어” 고백 (남겨서 뭐하게)

유경상 2026. 3. 17. 06: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영자가 최진실 죽음에 자책했다고 고백했다.

이날 방송말미 예고편에서는 정선희가 출연해 절친한 이영자와 추억을 꺼냈다.

여기에 정선희는 "난 인생 끝났다고 생각했다. 대한민국에서 정선희는 살 수 없다. 우리나라에서 남편을 이혼이 아닌 사별로 잃은 여자 코미디언이 웃음을 준다? 상상을 못 했다. 난 너 웃는 것도 끔찍해, 소름 돋아, 넌 어떻게 그렇게 라디오에서 네 주변에 몇 명이 죽었는데 웃고 있냐고"라며 남편 안재환의 죽음에 대해서도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뉴스엔 유경상 기자]

이영자가 최진실 죽음에 자책했다고 고백했다.

3월 16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34회에서는 코미디언 정선희 출연이 예고됐다.

이날 방송말미 예고편에서는 정선희가 출연해 절친한 이영자와 추억을 꺼냈다. 정선희는 “언니에게 끌려갔는데 ‘장동건씨, 얘가 딱따구리를 잘해요’ 인사하자마자”라며 장동건 앞에서 딱따구리 개인기를 해야 했던 순간을 말했다.

이어 정선희는 “그때 내가 준비가 안 돼 있는데 ‘네가 눈으로 봐야 결심할 것 같아서 언니가 갖고 왔어’ 007 가방에 5천만 원 현찰을 가져왔다”며 이영자가 마치 자신의 매니저처럼 계약금을 현금으로 가져온 기억도 들췄다.

여기에 정선희는 “난 인생 끝났다고 생각했다. 대한민국에서 정선희는 살 수 없다. 우리나라에서 남편을 이혼이 아닌 사별로 잃은 여자 코미디언이 웃음을 준다? 상상을 못 했다. 난 너 웃는 것도 끔찍해, 소름 돋아, 넌 어떻게 그렇게 라디오에서 네 주변에 몇 명이 죽었는데 웃고 있냐고”라며 남편 안재환의 죽음에 대해서도 말했다.

이영자는 “나는 진실이가 그렇게 마지막에 갈 때도 난 도움이 안 됐구나 자책이 있다. 더 나은 사람이 있었으면 걔를 잡아주지 않았을까”라며 절친 최진실 죽음에 자책을 드러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