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기회: 덤불 속 상자에서 발견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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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초, 샌안토니오 시 동물보호서비스팀(ACS)은 한 지역 도로 옆에 강아지들이 버려졌다는 신고 전화를 받았습니다. 한 구조 요원이 곧바로 현장으로 출동했고, 도로 가장자리의 덤불을 헤치며 강아지들의 흔적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마침내 그녀는 찾고 있던 골판지 상자를 발견했습니다.

상자 안을 들여다본 요원은, 절박한 표정으로 웅크리고 있는 다섯 마리의 아기 강아지들을 발견했습니다. 그녀는 조심스럽게 아이들을 자신의 차량에 태우고 보호소로 데려왔습니다.

무더운 여름날 방치돼 있던 강아지들이 걱정스러웠던 구조팀은, 아이들이 비교적 건강한 상태라는 사실에 깜짝 놀랐습니다.

"우리 지역은 8월이면 보통 섭씨 37도(화씨 100도)까지 오르거든요. 그래서 아이들이 심하게 탈수되었을까 봐 걱정했다"

ACS 홍보 담당자인 리사 노우드(Lisa Norwood)는 The Dodo에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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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도, 아이들은 약간 탈수되고 몹시 배가 고팠던 것 말고는 큰 문제가 없었다"

아이들은 점차 회복하며 기운을 되찾기 시작했습니다.

그중 한 마리는 금세 사랑이 넘치는 가족에게 입양되었고,

나머지 네 마리는 텍사스 동물방어연맹(ADL)으로 옮겨져, 각자 따뜻한 임시 보호 가정에서 돌봄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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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앞날은 밝다. 이제는 각자의 행복한 집을 찾을 두 번째 기회를 갖게 되었다."

노우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ADL의 임보 가정들은 이 아이들에게 ‘강아지답게 사는 법’을 가르쳐줄 수 있는 귀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제 이 아기 강아지들은 더 이상 아무 걱정 없이 살아갈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지금 안전하고, 사랑받고 있으며,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

"이제 다시는 외롭다고 느낄 필요가 없다는 사실에 저희 모두 기쁘다"

노우드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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