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패딩 속 "진드기" 없애주는 똑똑한 옷 관리법

추운 겨울, 따뜻하게 지내기 위해 두꺼운 옷을 꺼내 입으셨나요? 그런데 옷 속에 숨어있는 불청객, 진드기도 함께 데려오셨을 수도 있습니다.

겨울철에는 기온과 습도가 낮아져 진드기가 생기기 좋은 환경이 되는데요. 특히 옷은 진드기가 서식하기 좋은 장소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건강한 겨울을 보내기 위한 필수 정보, '겨울철 진드기 없애는 옷 관리법'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자주 세탁하고 햇볕에 건조할 것

옷은 가능한 한 자주 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탁 시에는 55도 이상의 뜨거운 물로 세탁하고, 세제는 충분히 사용하여 진드기와 세균을 제거합니다.

세탁 후에는 햇볕이 잘 드는 곳에서 건조합니다. 햇볕은 진드기와 세균을 죽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단, 겨울에는 햇볕이 충분하지 않아 야외에서 옷을 말리기 어려울 수 있는데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옷을 건조기에 넣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건조기는 열과 회전을 이용해 옷을 건조하는데, 이 과정에서 옷의 섬유가 손상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건조기 내부에 남아있는 먼지와 진드기 등이 옷에 옮겨 붙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보일러를 틀고 생활한다면 옷을 방 안에 걸어두고 말리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옷이 빠르게 마르게 마를 뿐만 아니라 실내 온도가 높아져 진드기와 세균도 제거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섬유 유연제 대신 식초를 사용하면 섬유 조직이 튼튼해져 진드기가 살기 어려운 환경이 됩니다.

옷 보관은 제습제와 함께

이불과 베개 등의 침구류도 진드기가 서식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따라서 침구류도 주기적으로 세탁하고, 햇볕에 말려주어야 합니다.

또 침구류를 교체할 때는 기존에 사용하던 침구류는 깨끗하게 세탁하여 보관합니다. 또 계피 우린 물을 분무기에 담아 침구류에 뿌려주면 진드기를 제거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베개, 이불도 놓치지 마세요

이불과 베개 등의 침구류도 진드기가 서식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따라서 침구류도 주기적으로 세탁하고, 햇볕에 말려주어야 합니다.

침구류를 교체할 때는 기존에 사용하던 침구류는 깨끗하게 세탁하여 보관합니다. 계피 우린 물을 분무기에 담아 침구류에 뿌려주면 진드기를 제거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소개해 드린 방법들을 참고하여 옷을 관리하시면 진드기를 예방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습니다. 가족들과 스스로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옷 관리에 조금만 더 신경 써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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