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효성더클래스, 럭셔리의 정수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 오픈

강남 압구정 한복판, 럭셔리 자동차 시장의 새로운 역사를 알리는 공간이 문을 열었다.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HS효성더클래스가 세계 최초의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Maybach Brand Center Seoul)’을 공개하며, 단순한 전시장을 넘어 ‘럭셔리 브랜드 경험 공간’으로서의 첫발을 내디딘 것이다.



오픈 당일 찾은 브랜드센터 외관은 이미 이곳이 단순한 전시장이 아님을 보여줬다. 한복의 곡선과 한옥의 구조미에서 영감을 얻었다는 건축 디자인은 대담하면서도 우아했다. 전시장 안으로 들어서자, 프라이빗 컨설팅 존에서 고객이 직접 차량의 사양을 맞춤 선택할 수 있는 ‘마누팍투어(Manufaktur)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었다.

현장에서 만난 한 관계자는 “이곳은 단순히 차를 판매하는 곳이 아니라 고객이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나만의 마이바흐’를 완성하는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가장 많은 관심을 모은 것은 신차 언베일링 행사였다. 실내 조명이 낮아지고 클래식 선율이 흐르는 가운데, 검은색 바디에 은은한 실버 포인트가 들어간 ‘메르세데스-마이바흐 실버 라이닝’이 모습을 드러냈다.



실버 라이닝은 S-클래스, GLS, EQS SUV의 세 가지 라인업으로 출시되며, 서울 브랜드센터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 모델이다. 또 하나의 하이라이트는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L’로, 럭셔리 오픈톱의 매력을 자랑하며 현장 분위기를 압도했다.



브랜드 오픈 행사는 럭셔리 라이프스타일과의 결합으로 완성됐다. 9년 연속 미쉐린 1스타를 받은 한식 파인다이닝 ‘비채나’가 케이터링을 맡아 섬세한 파티 음식을 선보였고, KBS교향악단의 연주가 전시장의 품격을 한층 높였다. 배우 이서진과 이수혁이 참석해 포토세션에 응하며 현장 분위기를 빛냈다.



행사에 참석한 한 VIP 고객은 “마치 하나의 프리미엄 아트 갤러리에 온 듯한 느낌이었다”며 “차량 이상의 가치를 경험하게 해주는 공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HS효성더클래스 관계자는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은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전용 전시장으로, 고객에게 기존에 경험할 수 없던 맞춤형 럭셔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브랜드 가치에 걸맞은 차별화된 경험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