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피닉스, '서부 1위' 오클라호마시티 꺾고 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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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 피닉스 선스가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를 누르고 2연승을 달렸다.
피닉스는 5일(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모기지 매치업 센터에서 열린 오클라호마시티와의 2025~2026시즌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108-105 신승을 거뒀다.
지난 경기에서 연승을 달리며 시즌 30승 고지를 밟아, 서부를 넘어 동부 포함 NBA 최다승을 기록 중이던 오클라호마시티는 시즌 6패를 기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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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피닉스 선스의 데빈 부커. 2026.01.04. photo@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newsis/20260105162148751ixxn.jpg)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피닉스 선스가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를 누르고 2연승을 달렸다.
피닉스는 5일(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모기지 매치업 센터에서 열린 오클라호마시티와의 2025~2026시즌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108-105 신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2연승을 달린 피닉스는 21승14패를 기록, 서부 7위에 자리했다.
지난 경기에서 연승을 달리며 시즌 30승 고지를 밟아, 서부를 넘어 동부 포함 NBA 최다승을 기록 중이던 오클라호마시티는 시즌 6패를 기록하게 됐다.
서부 1위는 유지했지만, 2위 샌안토니오 스퍼스와의 차이를 더 벌리지 못하고 4.5게임 차를 이어갔다.
피닉스에선 조던 굿윈이 26점으로 맹활약을 펼쳤다.
24점 9도움의 더블더블에 가까운 경기력을 뽐낸 데빈 부커는 버저비터 3점포를 쏘며 팀 승리에 앞장서기도 했다.
오클라호마시티에서는 셰이 길저스 알렉산더가 25점으로 분투했으나 승리까지 닿지는 못했다.
전반은 원정이 분위기를 주도했다.
1쿼터에 6점 차로 앞선 데 이어, 전반이 끝난 시점에는 7점 차로 리드했다.
그러나 홈팀은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피닉스는 3쿼터에 경기를 뒤집었다.
4쿼터는 치고받는 흐름으로 진행됐다.
팽팽한 시소게임 끝에 피닉스가 웃었다.
경기 종료 0.7초 전 부커가 쏜 3점슛이 림을 갈랐고, 팀에 역전승을 선물했다.
한편 이날 동부 1위 디트로이트 피스턴스는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114-110으로 눌렀다.
26승9패가 된 디트로이트는 2위 뉴욕 닉스와의 차이를 3.0게임 차로 벌렸다.
클리블랜드는 20승17패로 동부 8위에 자리했다.
NBA 5일 전적
▲올랜도 135-127 인디애나
▲브루클린 127-115 덴버
▲미네소타 141-115 워싱턴
▲마이애미 125-106 뉴올리언스
▲피닉스 108-105 오클라호마시티
▲밀워키 115-98 새크라멘토
▲LA 레이커스 120-114 멤피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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