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광주는 축제" 추억의 충장 축제부터 세계 김치 파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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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2025 광주 방문의 해'를 맞은 오는 10월 한 달을 축제의 달로 선포하고, 미식과 예술, 추억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행사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광주시 관계자는 "10월 광주는 미식과 예술, 다문화가 어우러진 축제의 물결 속에서 특별한 매력을 선보일 것"이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광주만의 축제를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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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초까지 커피 산책 등 이색

광주광역시는 '2025 광주 방문의 해'를 맞은 오는 10월 한 달을 축제의 달로 선포하고, 미식과 예술, 추억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행사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축제의 중심은 10월 15일부터 닷새간 금남로와 충장로 일대에서 열리는 '제22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가 있다. 올해는 '동화'를 주제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했다. 개막에는 김창완 밴드와 '트로트 퀸' 장윤정, '마법의 성'의 김광진 등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서막을 연다. 이후 '불금 발광 나이트', 달샤벳 출신 DJ수빈과 함께하는 '충장로드 나이트' 등 신나는 야간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충장로 상권 활성화를 위한 '충장 라온 페스타'와 연계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광주 미식 주간인 10월 4일까지 양림동, 동명동 일원에서 대표 맛집 할인과 미식 투어를 제공한다.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는 '우주 최광(光) 김치 파티'를 주제로 '제32회 광주 김치 축제'가 시청 광장에서 개최된다. 고려인마을에서는 10월 18일 '광산 세계야시장'이, 양동시장에서는 10월 30일부터 '양동 통맥 축제'가 열려 세계 음식과 통닭, 시원한 맥주로 가을밤의 흥취를 더한다. 11월 8일에는 '동명 커피 산책'이 동명동 카페거리에서 커피 애호가들을 맞이한다.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는 전 세계 14개국 거리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2025 광주버스킹월드컵'이 열려 열띤 경연을 펼친다. 영산강변에서는 10월 16일부터 '광주 서창 억새 축제'가 시작돼 걷기대회, 멍때리기 대회 등 이색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10월 광주는 미식과 예술, 다문화가 어우러진 축제의 물결 속에서 특별한 매력을 선보일 것"이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광주만의 축제를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진영 기자 wlsdud451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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