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에 복귀' 김사랑, 몸매·미모 여전하네…'19금 입담' 과시 ('SNL')

이유민 기자 2025. 4. 27.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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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7 영상 캡처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배우 김사랑이 4년 만에 방송에 복귀해 변함없는 미모와 파격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26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7에서 김사랑은 네 번째 호스트로 출연해 4년 만에 방송에 복귀했다. 2021년 드라마 '복수해라' 이후 오랜만의 등장에도 그는 여전히 빛나는 비주얼과 당당한 매력으로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김사랑은 이날 오프닝 무대에서 가슴 라인이 깊게 파인 화이트 미니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단숨에 현장의 분위기를 압도했다. 신동엽은 "이렇게 군부대 같은 분위기는 처음"이라며 놀라움을 드러냈고, 김사랑은 "그동안 활동을 자주 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7 영상 캡처

첫 코너 '젊음의 묘약 서브스턴스'에서는 청순한 외모와 상반된 거친 입담을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전설의 팬미팅' 코너에서는 2005년 팬미팅을 재현, 팬들과 '당연하지' 게임을 펼치며 2025년에도 미혼이라는 사실을 웃음으로 승화시켰다.

또한 '화장실 작전 타임' 코너에서는 플러팅 연기로 숨겨진 코미디 감각까지 뽐냈다. 김사랑은 "촬영이 순식간에 지나간 것 같다"며 "SNL 코미디 연기가 이렇게 어려운 줄 몰랐다"고 복귀 소감을 밝혔다.

방송 직후 김사랑의 변함없는 미모와 파격적인 의상, 유쾌한 매력은 온라인에서도 큰 화제를 모았다. 누리꾼들은 "나이를 믿을 수 없다", "몸매 미쳤다", "진짜 레전드"라며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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