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미래교육·문화 핵심시설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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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난 3일 청소년 미래교육과 문화 시설 확충을 위한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은평구는 이번 현장 점검을 계기로 개관을 앞둔 시설은 마무리 완성도를 높이고, 중장기 사업은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지속적인 현장 중심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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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난 3일 청소년 미래교육과 문화 시설 확충을 위한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사업별로 진행 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개관 및 준공을 앞둔 시설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아울러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를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관리와 점검을 당부했다.
이날 김미경 구청장은 ▲은평구미래교육센터 ‘온빛’ ▲국립한국문학관 건립지 ▲구립응암정보도서관 ▲삼표에너지 본사 기부채납 예정지 등 총 4곳을 차례로 둘러보며 운영 준비 상황과 공정 현황 등을 살펴봤다.
먼저 다음 주 개관을 앞둔 은평구미래교육센터 ‘온빛’을 찾았다. 온빛은 AI시대를 대비한 청소년 특화 교육센터로 조성된 공간이다. 김미경 구청장은 주요 시설과 프로그램 운영 계획 등을 살펴보고, 인근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시설 견학 등 실용적인 홍보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내년 개관 예정인 국립한국문학관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학 거점으로 조성되는 사업인 만큼 공사 진행 상황과 함께 개관을 대비한 교통 접근성과 이용 편의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다음 달 개관을 앞둔 구립응암정보도서관에서는 공간 구성과 이용 동선, 주민 편의 요소 등을 세심하게 살폈다. 김미경 구청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생활 문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작은 부족함도 놓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찾은 곳은 삼표에너지 본사 기부채납 예정지다. 현재 공사가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은평문화관광벨트의 시작점으로서 상징성과 실용성을 갖춘 문화시설 조성 방안에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 검토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현장은 서류만으로는 알 수 없는 답이 있는 곳”이라며 “앞으로도 주요 사업은 직접 현장을 찾아 점검하고, 주민 삶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의 실행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은평구는 이번 현장 점검을 계기로 개관을 앞둔 시설은 마무리 완성도를 높이고, 중장기 사업은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지속적인 현장 중심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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