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00만 원대 쉐보레 트래버스 신형, 국내 출시는 언제?

쉐보레가 대형 SUV 트래버스의 2025년형 풀체인지 모델을 공개했습니다. 기존보다 훨씬 강인해진 외관과 넓어진 실내, 개선된 파워트레인, 최신 디지털 인테리어까지 전면적인 진화를 이뤘습니다.

쉐보레

신형 트래버스는 쉐보레의 듀얼 포트 그릴을 기반으로 수직형 디자인과 날카로운 LED 램프가 적용되어 한층 더 남성적이고 강인한 인상을 줍니다. 오프로드 전용 Z71 트림은 고유의 범퍼, 레드 토우 훅, 전용 엠블럼으로 외관부터 차별화됩니다.

차체 크기는 전장 5,230mm, 휠베이스 3,070mm로 국내 SUV 중에서도 손꼽히는 수준이며, 성인이 앉아도 넉넉한 3열 공간과 뛰어난 트렁크 적재 공간은 여전히 트래버스의 강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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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는 17.7인치 대형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와 디지털 계기판이 탑재되고, 상위 트림에는 통풍·열선 시트, 무드 조명, 고급 사운드 시스템이 더해졌습니다. Z71, RS 트림은 각각 오프로드, 스포티 감성을 더한 전용 인테리어를 갖췄습니다.

파워트레인은 기존 3.6L V6 대신 최신 2.5L 가솔린 터보 엔진(약 320마력)으로 변경되었으며, 8단 자동변속기, 전자식 AWD 시스템, 오프로드 모드, 언덕 밀림 방지 등 다양한 주행 기술이 적용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