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지역 집중호우로 주민 100여 명이 긴급 대피한 가운데 각종 재난특보가 이어져 주의가 요구됩니다.
전북자치도는 오늘(10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곳에 따라 최대 100~200mm의 집중호우가 내린 군산과 익산, 완주, 진안 등 4개 시·군 주민 184명이 침수 피해와 산사태 우려 등의 이유로 일시 대피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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