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은 학력이 높을수록 비만 유병률이 높고, 여자는 반대로 학력이 낮을수록 비만 유병률이 높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또 남성은 소득이 높을수록 비만 유병률이 높은 반면, 여성은 소득이 높을수록 비만 유병률이 낮은 걸로 나타났다.
남성은 60세 이상 경우 소득 수준 '상'의 비만 유병률에 비해 '중상'은 0.91배, '중하'는 0.91배, '하'는 0.82배로 낮았다.
여성의 경우 소득수준이 낮을수록 비만 유병률이 뚜렷하게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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