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통해 새롭게 선출된 김재원 수석최고위원이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가 주도하는 주일예배에 참석한 사실을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전광훈 목사가 "내가 (국회의원) 200석 만들어주면, 당에서 나한테 뭐 해줄 거냐"고 질문하자, 김재원 수석최고위원은 "제가 최고위(원회의)에 가서 보고를 하고, 목사님이 원하시는 걸 관철시키겠다"고 말해 파장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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