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일본 오사카·간사이 만국박람회(이하 오사카 엑스포) 개막을 1년 8개월 앞두고도 '해외 전시관'을 짓겠다는 국가가 단 한 나라도 없던 상황에서 한국이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최근까지 엑스포 전시관 건설 공사에 필요한 절차를 전혀 밟은 국가가 전혀 없던 탓에 일본에서는 개막 차질 우려까지 나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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