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간섭 단층촬영기기(Optical Coherence Tomography: OCT)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필로포스(대표 정중호)'가 안과용 제품인 KUOS-O100이 미국 샌프란시스코 현지시간으로 지난 2월 1일 SPIE 프리즘 어워드를 최종 수상했다고 밝혔다.
2008년에 시작되어 2023년 개최 15주년을 맞는 SPIE 프리즘 어워드는 광학산업에서의 CES 혁신상으로 여겨지는데, 국제 광학?포토닉스 협회인 SPIE가 최근 시장에 출시된 가장 혁신적인 광학?포토닉스 제품을 8개 분야에서 한 개씩 선정한다.
타임톡은 기사 송고와 동시에 자동으로 생성되며 24시간 동안만 이용 가능합니다
자세히 보기